고규홍의 나무가 말하였네

장르 힐링

제작 채널숨

출연 고규홍

기획의도 이 땅에서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‘나무’는 우리의 삶을 지켜본 기록자이다. 나무는 수백 년을 거치며 사람들의 벗과 가족이 되고, 염원의 대상이 됐으며, 때로는 역사의 증인이 되었다. ‘나무 칼럼니스트’ 고규홍 교수와 이 땅의 오래된 나무가 지닌 숨은 이야기를 찾는 여정